콜드브루와 카페라테

콜브브루

콜드브루는 어떤 커피인가?

콜드브루는 보통 커피와는 다르다.
보통은 커피를 내릴때 뜨거운 샷을 내려서 먹는다.
그리고는 물과 희석해서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콜드브루는 그렇게 먹지 않는다.
콜드브루의 뜻은 이러하다.
차갑다라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 우려내다라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치커피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더치커피라고도 불리는 콜드브루는 원두를 분쇄하여 뜨거운물이 아니라 상온, 차가운물에 장시간 우려내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게되면 쓴맛이 덜해지게 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과거의 네덜란드에서는 동인도에서 로부스타 종의 커피가 재배되었다고 한다.
그때 커피를 유럽으로 운반을 하던 선원들이 배에서 커피를 먹기 위해서 고안된 방법이라고 한다.
이렇게 찬물로 커피를 내린 결과는 커피의 쓴맛이 적게나고 부드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이되어 오히려 독특한 맛과 향이 나 네덜란드의 선원들이 즐겨먹었다는 역사가 있다.
추출이된 커피의 원액은 일주일동안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1-2일이 지나게되면 와인과 같은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콜드브루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몰리페놀은 식품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항산화 물질이다.
이것은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또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면서 암, 골다공증, 당뇨병, 심혈관계 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다.
콜드브루는 카페인 함량이 비교적 높다고 알려져있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야근을 하는 직장인이나 카지노사이트에서 온라인 배팅을 하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커피가 콜드브루라고 한다.
콜드브루에 카페인이 많아서 정신을 맑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하질만 커피를 못먹는 사람들을 보면 콜드브루는 너무 써서 못마신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렇게 찬 커피를 마시게되면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도 더 깊으면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를 잘 못마시는 분들이라면 콜드브루를 드셔보는 것을 추천한다.

카페라테는 어떤 커피인가?

카페라테는 에스프레소 + 뜨거운 우유를 곁들인 커피이다.
카페라테는 전세계를 보더라도 어느 카페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잇는 커피이다.
카푸치노, 에스프레소와 함께 가장 커피중에서 흔한 종류이다.
카페라테 잔은 300~360ml 정도를 많이 사용한다.
추출된 에스프레소에 70도정도로 데워진 우유를 첨가하면 맛있는 카페라테가 완성이 된다.
다른 커피와는 다르게 농도가 진하면 진할수록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없어지게 된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맛을 내며 즐길 수 있다.
평소보다 더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완성된 카페라테 위에 우유 거품을 올려 먹어도 좋다.
하지만 깔끔한 맛을 더 좋아한다면 우유 거품없이 데운 우유만 사용을 해도 된다.
카페라테는 레시피가 어떻게 구성되느냐에 따라서 칼로리가 달라진다.
레시피에 우유, 샷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커피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프랜차이즈와 로컬 매장 별로 독자적인 메뉴 개발이 있는 만큼 조리법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
카페라테 칼로리는 종류별로 다르다.
카페라테 칼로리는 143~210칼로리까지 매우 다양하다.
가격대가 조금 있다고 소문이 난 커피빈의 카페라테는 210칼로리다
가장 낮은 건 엔제리너스 카페의 143칼로리이다.
보통 아메리카노를 먹다가 카페라테의 칼로리를 생각하면 별로 나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곳에는 탈지 분유가 많이 들어간 파우더 제품을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표준 우유를 사용해 휘핑크림도 사용하기도 하고 정말 천차만별이다.
어딜가든 열량을 체크하고 먹는것이 좋다.
카페라테 1잔의 칼로리는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는 게 좋다.
카페라테는 차갑게 아이스로 먹으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카페라테는 우유를 넣은 커피의 일종이다.
이탈리아어로 보면 카페는 커피를 뜻한다.
라테는 우유를 뜻하는 의미이다.
그래서 카페라테는 이탈리아어로 보면 우유 커피를 뜻하는 커피이다.
프랑스, 스페인에서는 우유를 곁들인 커피라는 문어로 카페라테를 옮겨서 적는다.
카페라테는 오스트리아식 커피우유인 카푸치노를 미국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카페라테 만드는 법

만드는 법은 이렇게된다.
잔에 에스프레소를 먼저 붓는다.
스팀 밀크를 붓는다.
통상적으로 에스프레소, 스팀밀크 비율은 1:3 이나 1:5이된다.
섞은 후에 거품을 올리는 카푸치노,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붓게되는 마키아토와는 좀 다르다.
카페 아메리카노의 경우는 에스프레소를 물에 넣는 방식인데 카페라테는 우유를 넣는 것이다.
그러기에 아메리카노에 비해서 쓴 맛은 훨씬 덜하다.

카페라테